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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자원순환마을 골목토크’ 진행
2021년 03월 31일(수) 17:14
동구는 최근 계림2동에서 ‘자원순환마을 골목토크’를 진행했다. /동구청 제공
광주 동구가 관내 청소취약지에서 ‘자원순환마을 골목토크’를 진행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자원순환마을’은 주민 스스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조성된 주민주도형 마을이다.

풍향어린이공원 등 계림2동 일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택 청장을 비롯해 주민협의체 위원, 자원순환해설사,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불법투기 청소취약지 실태공유와 재활용 동네마당 위치 선정,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위한 효과적인 주민계도 및 홍보방안 등 마을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해 산수1동, 지산1동, 지원1동 3개동을 시작으로 올해 계림2동, 서남동을 추가 선정해 현재 자원순환마을 5개동을 운영 중이다.

자원순환마을의 완전한 정착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골목토크’는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실천방법을 공유하고 마을쓰레기 문제의 적극적인 해결을 모색한다.

또한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등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자원 재활용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의식개선과 물리적 여건도 함께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깨끗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주민주도 정책들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골목토크에도 많은 주민들께서 큰 관심을 보여주셔 감사하다”면서 “모든 혁신은 골목과 주민들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쓰레기 없는 깨끗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청소혁신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쓰레기 없는 마을’ 동구 원년을 선포하고 2022년까지 쓰레기 15% 감량을 목표로 ▲자원순환마을 조성 ▲1회용품 제로운동 ▲자원순환해설사 운영 ▲주민참여정원 조성 ▲마을관리사 운영 등 다양한 청소행정 시책을 펼치고 있다.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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