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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하 전남대병원 교수, 임산부 의학 지침서 발간

세번째 발간…고위험 질환 예방·건강관리 요령 담아

2021년 03월 29일(월) 15:59
전대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김윤하 센터장이 ‘아침에 읽는 임산부를 위한 건강이야기’를 발간했다. /전남대병원 제공
전남대학교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김윤하 센터장이 임산부를 위한 의학지침서 ‘아침에 읽는 임산부를 위한 건강이야기’를 발간했다.

29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국내 산부인과 명의로 꼽히는 김윤하 센터장은 고위험 산모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요령 등 다양하고 유익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행했다. 출판기념회는 25일 전남대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에서 동료 교수와 의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지난 2017년 첫 발행 이후 새 내용을 추가한 2019년 2권에 이어 이번 책자에서도 좀 더 세부적인 내용을 추가해 임산부들에게 더욱 충실한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

‘아침에 읽는 임산부를 위한 건강이야기3’은 ▲임신준비 및 산전관리 ▲임신 중 건강 및 약물관리 ▲기형아 검사 ▲임신 초 ▲임신 중 ▲고위험 임신 ▲분만 ▲분만 후 등 임신에서 분만까지 과정을 총 250쪽에 거쳐 8개의 대단원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전문적인 용어나 내용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재마다 사진과 삽화를 실었다.

김 교수는 “그동안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기 위해 정성껏 진료에 매진해 왔다”며 “고위험 임산부들의 건강 증진이 책을 발간하게 된 배경이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2018년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회장을 맡으며 국내 임산부 태아 의학 연구·발전에 노력했고, 2019년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세계산부인과총연맹(FIGO) 안전한 모성과 신생아 건강위원회의 선출위원으로 임명돼 한국대표로서 세계표준의 임상지침을 만드는데 참여하고 있다.

현재 대한산부인과학회 고위험임신위원회 위원장이면서 지난해 3월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임산부 진료를 위한 TFT 위원장을 수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번에 발행한 책이 수많은 임산부들에게 건강하고 축복받는 출산이 되게 하는 지침서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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