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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아이들 치과 치료 도움 됐으면"

■ 골드클래스㈜, 서구청에 1,000만원 기탁
박철홍 회장, 서구민 한가족 나눔 후원금 전달
상무 수치과와 협력…지속적 나눔활동 '귀감'

2021년 03월 22일(월) 19:02
22일 오전 광주시 서구청장실에서 박철홍 골드클래스㈜ 회장을 대신해 박상균 보광건설㈜ 대표이사(우측 첫번째)가 치과진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돌봄이웃들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서대석 청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생훈 기자
[전남매일=김종찬 기자] “지역민의 성원으로 성장한 골드클래스㈜는 우리 지역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코로나19 등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광주지역 대표 건설업체인 골드클래스㈜가 새학기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해 지역사회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서구청 3층 청장실에서 골드클래스㈜ 박철홍 회장을 대신해 계열사인 보광건설㈜ 박상균 대표이사와 상무 수치과 김수관 원장, 서대석 구청장, 문지현 복지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민 한가족 나눔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서구 관내 소외계층 아이들의 치과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이 끝난 뒤 박철홍 회장과 김수관 원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박상균 보광건설㈜ 대표는 “새학기를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며 “많은 돈이 필요한 치과치료를 도와주고자 김수관 원장과 협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향토기업인 골드클래스㈜를 믿고, 응원해준 지역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면서 “조금이나마 지역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서구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골드클래스㈜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전달된 치과진료 지원금 1,000만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골드클래스㈜는 지난달 3일 남구 효덕동 소외계층 아이들의 치과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1,000만원을 후원했다. 또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7개 시·군에 2억 1,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진원박씨 대종회에 1억원을 후원하고 수해복구에 힘쓴 31사단에도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 광주지역 5개 지자체 장애인단체에 3,0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에 각각 1억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경북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사랑 나눔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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