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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유기농 중심 친환경농업 육성 49억 투입

친환경 농가 생산비 부담 덜어

2021년 03월 22일(월) 16:32
[전남매일 강진=한태선 기자]강진군이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육성과 품목 다양화를 위해 올해 4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22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친환경농업 정책의 중점 추진 방향을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육성과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를 통한 소득향상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 및 경영안정을 위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 친환경농가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친환경농업 직불제, 논벼 재배농가 왕우렁이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과 단지조성 장려금에 43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유기농 재배 인증면적 확대를 위해 유기농업자재, 유기농 벼 생산장려금, 유기단지 볏짚 환원 지원사업에 1억 6,000만 원을 지원해 기존 무농약 인증 농가들이 유기농으로 상향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과수·채소 품목 다양화를 통한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도 지원한다.

이 밖에 미래세대 건강과 임산부의 안전 먹거리를 위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강진군은 친환경인증 면적이 유기농 323ha, 무농약 1,397ha로 유기 인증면적이 2019년(유기 인증면적 198ha) 대비 63% 증가했으며, 올해 유기 인증면적 목표를 357ha로 잡고 유기농 인증농가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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