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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폐유통 바다에 버린 선장 적발
2021년 03월 19일(금) 09:42
목포해양경찰서는 선박에서 발생한 폐유통을 무단으로 해상에 버린 29t S호 선장 A씨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 선장은 목포구 등대 인근 해상에 기름이 흘러나오는 윤활유 통을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전날 낮 해상에 검은색 유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윤활유 통을 수거하고 흘러나온 기름을 유흡착제 등으로 수거했다.

윤활유 통에는 목포해경이 제작한 ‘어선 윤활유 실명제’ 스티커가 부착돼 있었으며 스티커 일련번호를 통해 조업 차 이동 중인 어선을 적발했다.
김동균 기자         김동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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