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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 신속 대응 선장·선원 유공 명패
2021년 03월 14일(일) 18:07
목포해양경찰서가 선박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해 대형사고를 막은 선박과 선장에게 유공 명패를 수여했다.

14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화재선박을 신속하게 대응해 대형사고를 막은 17톤급 대훈201호(양식장관리선, 진도 선적)와 선장 권현준씨(47)에게 인명구조 유공 명패를 수여했다.

대훈201호 승선원들은 지난 1월 18일 진도 쉬미항으로 입항 중 선박 5.51톤급 A호에서 화재가 난 것을 발견하고, 선내 소화기를 꺼내 신속하게 진화해 인근 선박으로 화재가 번지지 않도록 막았다.

임재수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지난 1월 19일 진도파출소를 직접 찾아 감사장을 전달한 데 이어, 다시 진도를 방문해 화재진압 유공 선박인 대훈201호 권 선장에게 인명구조 유공 명패를 수여했다.

임 서장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초기화재를 진압해 준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동균 기자         김동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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