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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올 하루 평균 3건 응급환자 이송
2021년 03월 02일(화) 16:18
완도 여서도 침몰현장에서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서해해경청 제공
서해해경청, 올 하루 평균 3건 응급환자 이송

침몰·화재 등 해양사고 61건…해양오염방제 8건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하루 평균 3건의 응급환자 이송과 각종 사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일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올 2월까지 주요 상황처리 결과 이 기간 동안 응급환자는 모두 108명이 이송됐으며, 해양사고는 61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양오염방제는 선박 침수로 인한 유류 유출 사고 등 모두 8건이었다.

하루 평균 2명의 응급환자가 해양경찰에 의해 구조 또는 이송돼 목숨을 구하고 있으며, 1건 이상의 사건·사고가 발생한 수치다.

사고 중 선박 침몰의 경우 지난 1월 29일 완도 여서도 인근 해상에서 3600톤급 화물선이 침수로 침몰되는 등 13건 발생했다.

화재의 경우 지난 2월 11일 광양시 묘도 인근 해상에서 작업 바지선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6건이 발생했다.

정봉훈 서해해양경찰청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하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균 기자         김동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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