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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통문화예술강좌 수강생 모집

전통문화관, 11일까지 13개 강좌 12명씩

2021년 03월 01일(월) 00:15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문화예술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는 3월 16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1회씩 총 15주에 걸쳐 진행되며, 전통음악(판소리, 판소리고법, 가야금병창), 전통음식, 전통공예(탱화, 장구만들기, 민화), 전통다례 등 총 13개 강좌를 각 15회씩 운영한다.

전통문화관 전통문화예술강좌는 광주시 무형문화재를 중심으로 강사진이 구성되어 무형문화재의 재능을 전수받을 수 있는 명품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강좌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각 강좌별 분반해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는 강좌로 운영된다.

강좌 구성은 초보자부터 숙련된 기능을 지닌 수강생들까지 기량에 맞게 강좌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강좌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판소리 강좌는 초급반 박미정, 중급반 방성춘·이순자씨가 맡는다. 판소리고법 강좌는 양신승 씨가, 가야금병창은 이영애·황승옥 씨가 강사로 나선다. 특히 청소년 가야금병창은 문명자 씨가 강사로 나서 춘향가 중 ‘사랑가’를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통음식 강좌는 몸의 기운을 돋우는 보양식과 사찰음식 등을 배우며, 최영자, 민경숙 씨가 강사로 나선다. 탱화 강좌는 송광무, 장구만들기 강좌는 이복수 씨가 강사로 나선다.

13개 강좌별 수강생은 오는 11일까지 선착순 12명씩 모집한다. 접수방법은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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