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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미디어교육 참가기관 모집

시청자미디어재단, ‘미소-이음 프로젝트’ 올해 316곳 선정

2021년 02월 27일(토) 01:27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조한규)이 소외계층 미디어교육 ‘미소-이음 프로젝트’에 참가할 단체를 공모한다.

미소-이음 프로젝트는 노인, 장애인, 다문화, 북한이탈주민 등의 미디어 콘텐츠 제작능력 강화와 미디어를 통한 소통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실습·체험형 미디어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지원 사업비는 5억7,000만원이며, 한국형뉴딜 사업 확대로 지난해 대비 35% 확대 지원한다.

소외계층 대상으로 활동하는 기관, 단체, 모임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국에서 총 316곳을 선정한다.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지원, 단체의 미디어교육 활동 지원, 찾아가는 나눔버스 지원 등 총 4개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조한규 이사장은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코로나19 상황으로 새로운 미디어 소외계층이 생겨나고 있다”며 “미소-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소외계층이 소통역량과 활용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계획과 일정은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www.kcm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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