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전방위적 장애인 복지사업 추진

418억 투입…통합복지기반 조성·복지정책 운영
구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 ·주민 복지 증진” 노력

2021년 02월 25일(목) 12:48
광주 서구가 ‘다 함께 잘사는 서구’ 통합복지 기반조성을 위한 장애인복지정책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서구는 총 418억원의 예산을 투입, 저소득 재가 장애인과 특수학교 학생 등 촘촘한 정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25일 서구청에 따르면 구는 최근 418억원을 투입해 통합복지 기반 조성을 위한 장애인 복지정책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구는 우선 저소득 재가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출산가정 지원을 위해 장애인 연금, 장애수당, 장애인 의료비, 장애인가정 출산비 지원에 9억 8,000만원을 편성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도 눈길을 끌고 있다. 서구는 올해 초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생계안정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사업으로 14억 8,000만원을 편성, 지난달부터 110여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3월부터는 특수학교에서 도서정리, 의류세탁 등을 수행하는 특수교육 복지연계형 일자리 사업으로 17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구는 또 ‘광주광역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 계획 수립’에 따라 6억 7,900만원의 예산으로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주간활동서비스를 추진하고 보다 내실있는 사업 운영을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사업 수행기관을 1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서구장애인복지관을 최중증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로 선정, 7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최중증 발달장애인지원사업을 보다 활발히 추진하게 된다.

서구는 재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장애가정의 역량강화를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등 바우처사업에도 20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여성장애인 임신·출산·육아 등 종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여성장애인가사도우미(홈헬퍼) 사업도 2월부터 진행한다.

서구는 이외에도 1억 6,000만원의 자체 예산으로 장애인전용주차장 개보수사업, 장애인(가족) 수기 공모전, 장애인 목욕서비스, 장애인 미디어사업 등 9대 특화사업을 운영하면서 장애인이 행복하고 다함께 잘사는 광주 서구형 통합복지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서구는 장애인복지를 위해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는 전방위적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원 수요자를 지속 발굴·지원해 주민복지 증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찬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