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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운행거리 줄이면 최대 10만원 지급

광주시,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선착순 335대 모집

2021년 02월 24일(수) 18:15
광주시는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할 차량 335대를 2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환경부와 함께 실시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 시민실천운동으로,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연간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개인 소유자다. 휘발유·경유·LPG 차량만 가능하고 법인·단체의 소유, 사업용, 친환경자동차(전기·하이브리드·수소 등)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 접속, 가입해야 한다. 이후 문자메세지를 통해 전송받은 링크를 통해 차종확인이 가능한 전면·측면사진과 광주시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증이 포함된 계기판 사진을 전송하면 된다.

10월말까지 차량 계기판 사진을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감축실적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주행거리 감축률(%)과 감축량(㎞)중 유리한 실적을 적용해 산정되며, 연말 현금 지급한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단계이나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실천운동인 만큼 환경부와 협의해 확대할 계획이다”며 “주행거리를 감축한 만큼 유류비 절감, 온실가스 배출저감, 현금까지 받을 수 있는 1석 3조의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지현 기자         오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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