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강진, 노래연습장업자 교육 조례 제정
2021년 02월 24일(수) 17:01
[전남매일 강진=한태선 기자]강진군이 노래연습장업자에 대한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실정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강진군 노래연습장업자에 대한 교육 조례’를 제정한다.

24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강진군 노래연습장업자에 대한 교육’을 입법예고했으며 예고기간은 3월11일까지다.

이 조례에는 교육 대상 및 내용, 교육계획의 수립, 교육 방법, 교육 통지 및 이수자 관리 등을 담고 있다.

주요 사항으로 교육내용은 노래연습장업자의 준수사항, 재난예방에 관한 사항, 노래연습장업에 대한 법령 등 제도변경에 관한 사항 등이다.

교육은 연간 3시간 이수해야 하며, 노래연습장업자가 부득이한 사유로 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때에는 종업원 중 각 영업장의 관리책임을 맡은 사람에게 교육을 받게 할 수 있다.

또한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에 참석하지 아니한 사람은 군수에게 그 사실을 알려야 하며, 군수는 불참자에 대해 법 제36조 및 시행령 제17조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징수 하는 근거도 마련됐다.

윤성일 문화예술과장은 “안전하고 건전한 노래연습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다”며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지정된 노래연습장이 지켜야 할 핵심방역 수칙 등에 관한 교육을 체계화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