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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박물관, 지능형 박물관으로 탈바꿈

문체부 스마트박물관 기반조성사업 선정

2021년 02월 17일(수) 18:10
고려청자박물관이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육관광부의 디지털뉴딜 사업인‘스마트박물관 기반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박물관 기반조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미래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에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사업’과 ‘스마트 박물관 구축 지원사업’으로 나눠진다.

고려청자박물관은 두 사업에 모두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포함 총 12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사업’은 청자의 연료 채취부터 제작·운반·발굴·복원 등의 전 과정을 놀이기구와 접목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체험존을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박물관 구축지원 사업’은 AI를 기반으로 한 박물관의 전시 및 관람 안내를 개선하고, 온라인 비대면 원격교육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의 대표 콘텐츠인 고려청자에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청자와 관련한 가상체험을 제공,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 공간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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