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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추진

4억 4,200만원 투입…40명 모집

2021년 02월 15일(월) 15:59
[전남매일 목포=박승경 기자]목포시가 오는 19일까지 퇴직한 신중년의 민간일자리 재취업에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15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올해는 총 4억4,200만원의 예산으로 40명의 신중년 참여자와 참여기관(기업)을 모집한다.

‘신중년 일자리 사업’은 퇴직한 신중년 세대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중년의 지역사회 역할 강화 및 소득 보전 기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참여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자이며, 행정·경영·간호·회계·보건의료 등 해당업무 분야 관련 경력 3년 이상 및 관련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참여자는 사전직무교육 이수 후 7개월 가량 참여기관에서 근무한다.

사업은 ▲중소기업 기술나눔 매니저 ▲소상공인 경영개선 매니저 ▲법정의무교육 홍보컨설턴트 ▲그린케어 전담매니저 ▲신중년 맞춤형 관광 서비스 매니저 ▲누리과정 지원 ▲학교보건 서비스지원 등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 도모와 취학전후 아동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가 주를 이룬다.

참여자는 본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1일 4시간 주 5일 근무하며 4대 보험 가입과 소정의 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승경 기자         박승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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