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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유달산 목재체험장 조성

일등바위 일원 국가명승 지정도 추진

2021년 02월 14일(일) 16:22
[전남매일 목포=박승경 기자]목포시가 유달산의 매력을 알리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4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유달산 달성주차장 옆에 유리온실이었던 기존의 난 전시관을 철거하고, 연면적 856㎡, 지하1층ㆍ지상 2층 규모의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 중이다.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되는 목재문화체험장은 전시실, 유아목재놀이터, 목재놀이체험장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6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목포시는 유달산 일등바위 일원의 국가명승 지정도 추진 중이다.

유달산은 기암괴석이 빚어내는 풍광 뿐만 아니라 달성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일괄(보물 제2011호), 달성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전남도 유형문화재 제228호), 목포시사(전남도 지방기념물 제21호), 목포 오포대(전남도 문화재자료 제138호) 등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유산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목포시는 유달산을 명승으로 지정해 동식물을 보호하고 향후 보수ㆍ관리 등에 국가지원을 받아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용역을 통해 역사와 민속 등 인문환경 및 식생, 경관 등 자연환경, 명승 지정에 대한 가치 및 타당성 등 유달산을 전반적으로 조사해 결과를 토대로 문화재청에 명승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박승경 기자         박승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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