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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 ‘예술가 꿈’ 찾아드려요”

영랑예술학교 수강생 19일까지 접수

2021년 02월 07일(일) 15:45
[전남매일 강진=한태선 기자]강진 시문학파기념관이 인문과 감성을 융합해 개발한 문화콘텐츠 ‘영랑예술학교’가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시문학파기념관은 문학과 15명, 미술과 15명, 음악과 15명을 오는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자격은 강진 군민으로 연령 제한과 수강료는 없으며, 강진군청 홈페이지 또는 시문학파기념관 홈페이지(www.gangjin.go.kr/simunhak)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접수하면 된다.

‘영랑예술학교’는 3월8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총 38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강의실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흥미 위주의 인문학적 교양을 바탕으로 한 각 장르별 문예사조 강의와 실기 교육으로 수강생들이 삶과 예술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기 시문학파기념관장은 “유년시절 누구나 한번 쯤 꿈꿨던 예술가의 꿈을 늦게나마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 위해 영랑예술학교를 개설했다”면서 “군민들에게 문화적 가치를 심어주고 나아가 각자의 예술적 감성을 되살려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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