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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맛집 유치·로컬푸드 강화

롯데백화점 광주점, 22일 지하 1층 식품관 리뉴얼

2021년 01월 20일(수) 18:28
지난해 11월 재개장한 지하 1층 식품관 모습./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프리미엄 식품관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고객 요구를 반영한 프리미엄 식품매장을 선보이기 위해 지역 맛집을 유치하고 로컬푸드를 강화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22일 지하 1층 식품매장 ‘푸드에비뉴’를 재개장 한다고 20일 밝혔다.

푸드에비뉴는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식품관으로 매장 인테리어부터 디스플레이까지 고급화되고 차별화된 서비스가 제공되는 매장이다.

이번 재개장으로 케익 등 델리 매장을 확대하고 지역 유명 맛집을 유치했다. 상무팥죽을 시작으로 동명동 베트남 음식 전문점 ‘한끼’, 제주음식 전문점 ‘제주당’, 광주 최초의 브런치 카페인 ‘아필코’ 등 지역 대표 맛집이 입점됐다.

앞서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전남도 로컬푸드 전문관과 남도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간편 조리식 매장(광주키친), 세계 식재료를 확대한 슈퍼매장을 1차로 선보였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프리미엄 식품관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모바일 오더나우 시스템’을 도입, 주문부터 제품 픽업까지 과정을 간소화했다. 테이블에 앉아서 QR코드로 주문과 결제를 진행하면, 개인 스마트폰을 통해 주문한 음식을 확인할 수 있다. 테블릿을 통해 대기 예약을 할 수 있는 ‘웨이팅 시스템’도 운여한다. 손 세정부터 건조까지 노터치로 가능한 ‘센서인식 일체형 핸드워시바’를 매장에 설치했고, 고객 편의를 위해 시식 테이블 좌석 수를 70여개로 늘렸다. 신선·가공식품과 생필품은 당일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광주점 인근 3㎞ 이내 범위까지 당일 무료로 배송한다.

나연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지역민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11년 만에 식품매장을 전면 리뉴얼했다” 며 “프리미엄 식품관인 ‘푸드에비뉴’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의 신선한 먹거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푸드에비뉴’ 개장을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장바구니 증정 등 선착순 판촉 행사를 실시한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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