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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증가 혼족가전 인기

이마트,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가전 출시

2021년 01월 14일(목) 17:47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혼족 가전 라면포트·전기포트·미니블렌더./이마트 제공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혼족 가전’이 인기다.

이마트는 일렉트로맨 혼족 가전 프리미엄 라인을 론칭하고, 라면포트와 전기포트, 미니블렌더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혼족 가전은 이마트가 1인 가구를 겨냥해 2018년 첫 출시한 가전이다. 상품 필수 기능에 집중하고 가성비 높은 가격에 선보여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는 올해 그릴·커피메이커·나이프케어 등 10여개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혼족 가전은 품질에 초점을 맞춰, 기존 가성비 라인 상품보다 기능과 디자인 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기능 선정과 디자인 단계에 직접 참여해 상품을 개발했다. 기존 혼족가전이 핵심 기능에 집중해 가성비를 높였다면 프리미엄 상품은 활용도를 강조하기 위해 용량을 늘리고 다양한 기능 접목했다. 세련되고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번에 출시한 혼족가존 라면포트는 라면 2개가 들어가도록 제작했고, 자동메뉴(라면/즉석밥/삶은계란) 설정과 보온 기능도 추가됐다.

전기포트도 용량은 기존보다 2배 커진 1L다. 분리형 뚜껑을 활용해 내부 세척이 용이하고,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LED 디스플레이도 추가됐다.

이마트는 프리미엄 혼족 가전과 함께 기존의 가성비 혼족 가전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가성비와 프리미엄 수요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1인 가구 증가 트렌드에 맞춰 이마트 내 혼족 가전도 다양해져, 2018년 첫 론칭 당시 주방가전 7종으로 시작한 일렉트로맨 혼족 가전은 현재생활·계절가전으로 범위를 넓혔고 운영 품목 또한 20여종으로 확대됐다.

김선혁 이마트 소형생활가전팀장은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혼족 가전에 대한 고객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수요도 세분화되고 있다”며 “2021년을 혼족 가전 확대의 원년으로 삼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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