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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보건교사회 코로나19 대응팀 자원봉사
2021년 01월 14일(목) 16:43
목포보건교사회(회장 김숙)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목포시보건소 코로나19 대응팀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학교 내 유일한 의료인인 목포보건교사들은 올 한해 학생 발열 점검부터 자가진단, 각종 방역 조치와 예방 활동 등을 통해 학교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지켜왔다.

그러나 최근 1년 가까이 코로나19 방역을 담당하느라 보건소 직원들의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을 접하고 자원봉사에 나섰다. 보건소에서는 무증상 감염자들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중교통 운전기사, 외국인 근로자, 감염취약시설(장애인, 요양시설) 등에서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자원봉사에 나선 김숙 목포연동초 보건교사는 “보건교사들도 연중 내내 학교 방역에 집중하느라 소진돼 있었지만 언론보도를 통해 임시선별소와 선제검사 등을 실시한다는 내용을 접하고 동료 보건교사들과 자원봉사에 나섰다”며 “우리의 작은 봉사로 코로나19 종식이 앞당겨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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