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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진흥원 위성호 원장 “디자인비엔날레 성공개최·사회적 가치제고 최선"

지역기업 시장경쟁력 강화
광주산업화디자인프로젝트
비엔날레와 연계 활성화 모색
디자인·ICT 분야 고용 지원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
청년채용 인건비 지원확대

2021년 01월 11일(월) 18:08
위성호 광주디자인진흥원장
“신축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산업 육성,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성공 개최, 일자리창출 등 사회적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주디자인진흥원 위성호 원장은 올해 경영계획을 밝히면서 진흥원이 디자인 거점기관으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위 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해 지역 중소기업, 지역 디자인산업계가 모두 힘든 한 해를 보냈다”며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기업 및 우수 제품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사업 발굴과 사업 유치, 디자인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디자인혁신 지원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 우수 제품의 부가가치 창출과 매출 향상, 해외 수출 확대 등을 위해 광주 산업화디자인 프로젝트와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의 연계 활성화 방안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 원장은 “코로나19는 사회·경제 등 전반에 걸쳐 언택트(비대면) 문화 확산, 4차 산업혁명 촉진과 더불어 새로운 비즈니스의 변곡점이 되고 있다”면서 “오는 9월에 열리는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AI디자인’ 등 미래 디자인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위 원장은 “‘D Revolution(디-레볼루션 : 디자인 혁명)’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디자인 분야의 많은 혁명, 일상의 변화에 대한 대응과 치유를 비대면 등의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표현해 낼 것”이라면서 “전시콘텐츠 기획, 홍보, 온-오프라인 전시 운영, 관람객 안전 등 성공적인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 원장은 지난해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혁신 노력과 함께 진흥원이 디자인 거점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위 원장은 “취임 이후 다양한 경영혁신 노력을 기울여 지난해 광주시 산하 기관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새 해에도 지역 디자인산업 육성은 물론 ▲지역 특화산업 육성 ▲인력양성과 일자리 창출 ▲공공디자인 진흥 등 지역산업 진흥과 경영혁신 등 내실을 다지는 해로 거듭 나겠다”고 경영계획을 밝혔다.

특히, 진흥원의 사회적 가치 제고 노력과 윤리경영도 한층 강화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자리 사각지대에 놓인 미취업 청년들의 일자리 지원, 지역 기업의 고용 안정도 확대할 계획이다. 위 원장은 “지역 기업의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디자인·ICT 분야의 신규 고용 지원, 중소기업의 비대면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채용 인건비 지원도 확대할 것”이라며 지역 청년 일자리 지원 계획도 밝혔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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