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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애인선수 포스코ICT 지원 받는다

신백호 등 광양 주거지 5명 취업선수 면접시험 통과

2020년 11월 30일(월) 18:45
전남장애인선수 5명이 최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포스코ICT 면접시험을 통과, 1일부터 포스코ICT 장애인선수로 뛸 수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전남장애인체육회 장애인선수 취업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남장애인체육회 제공
전남 장애인선수 5명이 포스코ICT 취업선수로 연계됐다. 볼링 신백호·최형철·양재희, 테니스 강희오, 육상 임여울 등 5명은 1일자로 포스코ICT에 취업돼 안정적인 훈련환경을 갖추게 됐다.

전남도장애인체육회는 신백호, 최형철, 양재희, 강희오, 임여울 등 5명의 도대표와 광양시대표 선수들이 면접시험을 통과했으며 훈련과 대회 참가로 포스코ICT에서 근로조건을 인정받게 된다고 30일 밝혔다.

신백호는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리스트이며 최형철도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남자 2인조 은메달을 획득했다. 강희오는 제27회 전남체전 테니스 쿼드부문 금메달리스트, 양재희도 제27회 전남체전 시각볼링 은메달리스트다. 임여울은 제27회 전남장애인체전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2개를 획득하는 등 이번 5명의 선수들은 전남과 광양을 대표하는 선수들이다.

전남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부터 역점 사업인 도내 기업 장애인선수 취업 연계를 추진, 이번 포스코ICT 취업선수까지 포함하면 총 70명의 장애인선수들이 도내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애인선수들이 지원 받는 인건비만 14억 4,000만원이다.

전남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이 기업에 취업하게 되면서 우수선수 지원비가 절감돼 혜택 받지 못한 다른 선수들에게 지원되는 선순환 구조가 됐다”며 “전남도 공공기관으로 확대돼 앞으로 보다 많은 선수들이 취업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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