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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서 즐기는 문화콘서트

화상채팅 등으로 비대면 공연 진행
12월 4일 유튜브 채널 실시간 스트리밍

2020년 11월 28일(토) 00:36
소각장 문화스튜디오가 ‘광주MBC 정오의 희망 과 함께하는 소각장 문화콘서트’(이하 소각장 문화콘서트)를 오는 12월 4일 저녁 7시에 진행한다.

이번 소각장 문화콘서트는 코로나 블루로 지친 광주시민과 국민들에게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소각장 문화콘서트에는 육중완밴드, 가호(Gaho), 우물안 개구리, 여울, 양리머스 등이 참여,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유튜브 채널 ‘소각장문화스튜디오’와 ‘광주 MBC’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될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사전접수(선착순 100명)를 받아 화상채팅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랜선으로 실시간 소통하며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랜선 공연관람에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이메일(onlinestage@gana2.com)로 신청하면 참여와 관련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폐쇄된 상무소각장 내 위치한 ‘소각장 문화스튜디오’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활용, 오는 12월 1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 혐오시설이었던 상무소각장은 ‘소각장 문화스튜디오’로의 변모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문화적 향유를, 지역 아티스트들에게는 무대에 설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진행될 ‘소각장 문화스튜디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소각장 문화스튜디오’ 공식채널을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된다.
/오지현 기자         오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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