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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택배노동자 지원 조례 발의

장재성 의원 “노동부담 줄이고 물류 편의 제고”

2020년 11월 22일(일) 18:06
광주지역 택배노동자를 돕기 위한 조례가 제정된다.

광주시의회 장재성 의원(민주당·서구1)은 22일 택배노동자를 돕기 위해 ‘광주시 택배노동자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택배노동자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지원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고, 관련 실태조사 실시와 함께 시민 편의를 위해 필요한 곳에 무인택배함을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장은 택배노동자 안전·보건을 위한 시설 설치·개선 지원, 택배노동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와 정책 개발, 택배노동자 권익증진을 위한 교육·홍보 등의 사업을 실시할 수 있다는 조항도 포함했다.

장 의원은 “광주에서 활동하는 택배노동자를 지원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생활물류서비스 편의성을 제고하고, 노동부담을 완화해 노동환경 개선과 지역경제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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