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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 등 일회용품 사용 줄여 환경보호”

광주도시공사·DJ센터, ‘부메랑 에코백 기부 행사’

2020년 11월 22일(일) 17:53
광주도시공사와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최근 도시공사 회의실에서 지역 내 자원 선순환 생태계 구축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부메랑 에코백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사회혁신플랫폼(행정안전부 민관 연계 협업플랫폼)에서 추진하는 행사 중 하나로, ‘부메랑’ 이름처럼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에코백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 사용을 유도하고, 비닐봉지 등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기관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에코백 100여개를 모집해 사회혁신플랫폼에 기부했다. 에코백은 지난 21일 열린 2020년 플랫폼 실행 의제인 ‘지구를 구하는 농부, 지구농장터’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됐다.

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광주지역 공사·공단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업과제를 수행해 지방공기업으로서 공공부문 열린 혁신 확산과 공감대 형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하기관들은 올해 연말 혁신성과 창출 및 과제 발굴을 위해 ‘빛고을 공사·공단 혁신협의회(가칭)’ 실무협의체를 발족할 예정이며,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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