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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창업 생태계 조성 협력

광주시, ETRI·㈜KOC파트너스 등 전문기관 협약

2020년 11월 17일(화) 18:46
이용섭 광주시장이 17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KOC파트너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권재중 KOC파트너스 이사회 의장./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인공지능(AI)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한다.

광주시는 17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KOC파트너스와 광주형 AI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ETRI와 ㈜KOC파트너스는 기획·R&D·실증과 창업생태계 구축 등 각 기관의 고유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광주형 AI 비즈니스 기반 조성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내용은 ▲AI 국책사업 기획, 핵심원천·응용 기술 공동개발, 실증사업 참여 ▲AI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 및 창업 인프라 구축, 일자리 창출 협력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 홍보 추진 ▲AI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다.

지난 6월 호남권연구센터에서 AI융합연구실 현판식을 열고, 10월 ‘광주시와 함께하는 AI 테크 포럼’을 개최하는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전략 연계 AI 중심도시 실현을 위해 AI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OC 파트너스는 창업가·투자자·자문가 연합체로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투자 육성 플랫폼 조성 등을 하고 있다.

ETRI 김명준 원장은 “광주시, ㈜KOC파트너스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강소기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창의력 있는 창업가들이 광주에서 길을 이루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화, 투자재원, 창업공간 제공 등 단계별 다양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국내 최대의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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