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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통학버스 법규 위반 80건

이경호 시의원 "관리 철저히 해야"

2020년 11월 09일(월) 17:40
최근 2년간 광주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법규 위반 사례가 80여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광주시의회 이경호 의원(교육문화위원회, 북구2)이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두 차례와 올해 한 차례 안전점검에서 82건의 주요 법규 위반 사항이 드러났다.

주요 항목별로는 ▲차량 안정장치 미설치 및 고장 72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 미부착 6건 ▲운전자 교육필증 미비치 4건이 확인됐다.

이외 함께 일별·월별 안전점검 소홀, 운영자 안전교육 미이수, 통학버스 관리시스템의 부실운영 등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안전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이 직결되는 만큼 더욱더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어린이 통학버스’는 도로교통법 제2조 제23호에 따라 유치원,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시설에서 어린이 통학 등을 위해 운행되는 자동차로 관할 경찰서에 신고 된 차량을 말한다.

한편, 시교육청은 2016년 이후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재발 방지 대책으로 매년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연 2회 실시 하고 있다.



/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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