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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로머스파크' 금남로 역사통로 연결

로머스파크-광주도시철도공사 협약식
상업시설과 역사 통로연결로 활성화 기대

2020년 10월 20일(화) 17:50
로머스파크 이창주대표(좌측)와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이성래 기술운영처장(우측)은 20일 지하철 금남로 4가역 연결통로 협약을 맺었다.
광주 동구의 옛 광주중앙교회 자리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로머스파크’와 금남로 4가 역사 가 통로 하나로 연결된다.

20일 로머스 파크(대표 이창주)와 광주도시철도공사는 ‘로머스파크’-금남로4가역 연결통로 협약식을 맺었다. 상업 건물과 지하철 역사가 연결되는 것은 광주 첫 사례다.

이번 협약으로 지하철 역사와 상업시설인 오피스텔이 연결되면 충장로에만 머물던 젊은층이 금남로 4가로 유입돼 동구의 잃어버린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로머스파크’는 금남로4가역과 직접 이어지는 연결통로를 만들기위해 소방, 홍수 재난 대비 방지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지난해 9월 지하 연결통로 신설 인허가를 취득했다.

‘로머스파크’는 영화관을 건립하는 등 젊은 세대를 유입할 수 있는 문화시설을 구축해 금남로 지하상가를 신·구세대가 같은 공간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세미코엑스’로 만들 예정이다.

또 5·18민주화운동 당시에도 큰 역할을 했던 광주중앙교회의 역사 흔적을 보존하기 위해 교회 대문 기둥과 교회 터 지하에서 나온 바위를 1층 로비에 전시 할 계획이다.

로머스파크 이창주 대표는 “원도심의 맥이 다시 살아나야 ‘로머스파크’도 긍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를 위해 지하철 역사와 통로를 연결해 동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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