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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고 김경빈·김연호·나민주 문곡서상천배역도 3관왕

광주시청 문정선 은3·손현호 은1동2 획득

2020년 10월 18일(일) 17:57
정광고 김연호
고교무대 최강자들이다. 정광고 김경빈(3년), 김연호(3년), 나민주(2년)가 제79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 3관왕에 올랐다.

김경빈은 지난 16일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89㎏급에서 인상 137㎏ 용상 170㎏ 합계 307㎏으로 1위를 휩쓸었다.

인상 1차 시기에서 132㎏을 든 김경빈은 2차에서 135㎏, 3차에서 137㎏을 들어 방봉현(강원체고)을 1㎏ 앞서 1위에 올랐다. 용상은 김경빈이 압도적이었다. 1차에서 이미 160㎏을 들어 1위를 확정한 김경빈은 2차에서 165㎏, 3차에서 170㎏을 들었다. 2위와는 18㎏가 더 많은 무게를 들어 적수가 없었고 합계에서 307㎏이 된 김경빈은 3관왕을 확정했다.

같은 체급에 나선 정광고 황수민(2년)은 인상 131㎏ 용상 151㎏ 합계 282㎏으로 동메달 3개를 기록했다.

김연호는 여고부 55㎏급에서 인상 73㎏ 용상 93㎏ 합계 166㎏을 들어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나민주는 남고부 67㎏급에서 인상 120㎏ 용상 140㎏ 합계 260㎏으로 모두 1위에 올랐다. 나민주는 이현석(전남체고 2년)을 10㎏ 차이로 2위로 밀어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남고부 96㎏급에 출전한 정광고 서정빈(2년)은 인상 116㎏ 용상 140㎏ 합계 256㎏으로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일반부에서는 광주시청 문정선(21)과 손현호(20)가 메달레이스를 펼쳤다.

문정선은 18일 열린 여자일반부 49㎏급에서 인상 73㎏ 용상 92㎏ 합계 165㎏ 으로 모두 2위를 기록했다. 신재경(대전시체육회)에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1㎏ 이 뒤지면서 1위를 내줬다.

손현호는 남자일반부 81㎏ 급에서 인상 140㎏ 으로 3위, 용상 177㎏ 2위, 합계 317㎏ 으로 3위를 기록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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