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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궁도협회 대통령기시도대항 단체전 금메달

광주궁도협회 동메달…개인전 전남 김송현 우승

2020년 10월 18일(일) 17:55
전남궁도협회가 최근 강원도 평창군 태화정에서 막을 내린 제59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궁도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을 휩쓸었다. /전남체육회 제공
최근 강원도 평창군 태화정에서 막을 내린 제59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궁도대회에서 전남궁도협회가 1위, 광주궁도협회가 3위를 차지했다.

전남궁도협회는 이기효, 하선범(이상 진도 창덕정), 김경하, 김송현(이상 신안 용항정), 안용환(강진 관덕정), 김도성(나주 인덕정) 고민구(고흥 흥무정)가 출전한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110점을 기록하며 100점을 기록한 전북을 일찌감치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최재훈, 홍영, 신용식, 윤일현, 김연수, 이현태, 김성탁이 출전한 광주궁도협회는 97점으로 3위에 올랐다.

전남궁도협회는 지난 7월 경북 안동 영락정에서 열린 제53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쓴데 이어 다시한번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을 독식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에 나선 김송현이 25발 중 24발을 명중시키며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1순부터 4순까지 모든 화살을 명중시킨 김송현은 마지막 5순에서 한 발이 아쉽게 빗나가 퍼펙트 우승을 놓쳤다.

지난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퍼펙트 우승을 달성한 고민구와 김도성은 개인전에서 각각 22점을 기록하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울산, 경기, 경남, 충북, 제주, 세종을 제외한 총 11개 시도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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