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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공모형 사전컨설팅감사 운영

3억원 상당 재정적 효과 달성

2020년 10월 18일(일) 16:53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공모형 사전컨설팅감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전컨설팅감사는 법령과 현실의 괴리가 있는 업무 또는 코로나19 대응과 같이 업무 추진 과정 상 판단이 어렵거나 감사를 의식해 적극적으로 처리하기 힘든 업무 등을 검토하고 컨설팅 하는 제도다.

이번에 실시하는 공모형 사전컨설팅감사는 부서의 필요와 신청으로 진행되는 일반적인 사전컨설팅감사와 달리, 공모기간과 대상, 공모업무 등을 정해 컨설팅 창구를 통해 접수된다.

또한 컨설팅은 적합도·난이도에 따라 ▲총괄부서 컨설팅 ▲감사실 컨설팅 ▲감사원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적극행정지원 자문위원회, 준감사인 등 내·외부 감사전문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나주 본사를 제외한 부서는 스마트 감사 스테이션과 찾아가는 사전컨설팅감사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외숙 상임감사는 “10월 현재, 사학연금은 코로나19 대응 2건, 퇴직급여 2건, 인사 1건, 계약 1건 총 6건의 사전컨설팅감사를 통해 약 3억원의 재정적 효과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자금운용 투명성·수익률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전컨설팅감사 영역을 확대해 사전예방 감사, 문제해결형 감사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학연금은 지난 3월에는 사전컨설팅감사 체계 강화를 골자로 하는 적극행정지원제도 혁신계획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적극행정 지원방안을 수립하는 등 예방감사 강화와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선옥 기자         박선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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