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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디지털 뉴딜 연구개발 '맞손'

(재)광주과학기술진흥원-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 MOU
과기부 '다부처공동기획연구사업' 최종 선정 협력

2020년 10월 18일(일) 16:51
(재)광주과학기술진흥원은 최근 조선대학교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과 광주형 디지털 뉴딜 연구개발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주과학기술진흥원 제공
(재)광주과학기술진흥원은 최근 광주형 디지털 뉴딜 연구개발 공동 추진을 위해 조선대학교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단장 이건호)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광주형 디지털 뉴딜 연구개발사업의 공동추진을 통한 연구성과 연계와 환류체계를 구축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협약 내용은 다부처공동기획연구사업 공동기획과 사업화, 지역 과학기술과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공동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광주과학기술진흥원의 기획지원을 통해 지난 7월 과기정통부의 ‘2020년 다부처공동기획연구지원사업’ 공동기획 대상과제로 선정된 AI(인공지능) 기반 치매 조기예측 실용화를 위한 치매 정밀의학 DB(데이터 베이스) 플랫폼 구축 공동기획연구 의 주관기관인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과 협력해 최종 사업선정을 위해 공동기획과 인적·물적자원 지원, 공동사업 참여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은 AI기반의 치매 조기예측과 실용화를 위해 지난 8년 동안 광주지역 7천여 명 이상의 세계최대 생체의료 빅데이터를 축적해오고 있다.

최근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국비 18억 원)에 선정되는 등 이번 광주과학기술진흥원과의 공동기획사업을 통해 AI 기반의 치매예측과 조기진단 기술개발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다부처공동연구과제들은 참여부처 역할분담, 연구개발·예산투입계획 등에 대한 공동기획이 수행(7~12월)되고 있으며, 최종 다부처공동사업으로 선정(2021년 3~4월 예정)되면 2022년도에 300억 내외의 중대형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안기석 광주과학기술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선정된 공동기획 과제가 다부처공동기획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필요한 핵심 연구개발(R&D)를 적극 발굴 지원해 지역 과학기술 역량강화의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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