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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전국카누선수권 금빛 물살

남자일반부 C-1 200m·여자일반부 K-4 200m 금메달
삼호중·목포대·전남체육회 입상…전남 메달 12개 수확

2020년 10월 18일(일) 16:46
전남도청 카누팀이 제33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K-4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왼쪽부터 이민아, 김소현, 이진솔, 임성화. /전남체육회 제공
전남도청 카누팀이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금빛 물살을 갈랐다.

전남도청은 지난 16일 충남 부여 백마강카누장에서 끝난 제33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남자일반부와 여자일반부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일반부 C-1 200m에 출전한 최지성(23)이 42초638의 기록으로 오해성(울산·43초035)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지성은 C-1 1,000m에 출전해 4분22초409의 기록으로 김이열(국민체육진흥공단)에 이어 2위로 골인했고, C-1 500m에서도 2분00초142을 기록하며 2위에 올라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임성화(26), 김소현(24), 이민아(20), 이진솔(26)이 출전한 여자일반부에서는 K-4 200m에서 37초736의 기록으로 경남체육회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연이어 임성화와 김소현이 조를 이뤄 출전한 K-2 500m에서 은메달, K-2 200m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쳤다.

전남도청 카누팀 외에도 전남 대표로 출전한 삼호중학교와 목포대학교 카누팀, 전남체육회 카누팀도 메달을 목에 걸었다.

목포대학교 신수복, 구도성(이상 3년), 최찬희(2년), 장원우(1년)는 남대부 K-4 200m와 500m에서 호흡을 맞추며 은메달 2개를, 신수복과 구도성은 K-2 200m에 출전해 동메달을 추가로 목에 걸었다.

전남체육회 전략종목 카누팀 정유성(25)과 송지웅(24)은 남일 K-2 200m에 출전해 은메달을, 삼호중학교 홍정현(3년)과 박도영은 남중부 K-2 200m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전남 카누선수단은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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