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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AI강좌, K-MOOC 과목 선정

62억 투입 AI캠퍼스 구축

2020년 10월 15일(목) 17:52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대학이 운영하는 AI(인공지능) 강좌가 교육부가 운영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과목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교육부는 올해 AI 관련 강좌를 공모해 호남대를 포함해 전국 12개 대학의 AI 강좌를 선정했다.

K-MOOC는 대학기관의 우수 온라인 강좌를 일반인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교육부는 AI 기술을 활용하는 산업 분야가 확대되면서 AI 학습 수요가 높아지자 K-MOOC를 통해 AI 강좌를 체계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AI 12개 분야에 걸쳐 신규 과제를 공모했다.

호남대학교는 이 가운데 ‘계산 인식분야’에 선정돼 ‘수학으로 푸는 자율주행 AI 강좌’를 개발해 컴퓨터공학과 백란 교수와 미래자동차공학부 이은경 교수 팀이 운영할 계획이다.

호남대는 2018년부터 AI특성화대학의 비전을 세우고 모두 62억여원을 투입해 AI캠퍼스구축과 인재양성 기반을 다져 왔다. 특히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키우기 위해 2020학년도부터 모든 학생들이 15학점 이상의 AI교과목을 의무적으로 이수토록 교육과정을 혁신했다.

호남대 교수학습개발원 장윤경 원장은 “그동안 AI 교육 개발을 꾸준히 추진하고 호남대 고유의 교수법을 확산한 노력이 결실을 봤다”면서 “AI 강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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