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예비 부부 맞춤형 결혼설계 제공 보람"

■더베스트웨딩컴퍼니 김찬아 실장
상견례부터 신혼여행까지 맞춤형 길라잡이
6년 웨딩업 종사…각 분야 두루 섭렵 장점

2020년 10월 15일(목) 17:32
“이상적인 결혼준비 기간은 1년 8개월이라고 하죠. 상견례부터 예식 그리고 신혼여행까지 결혼의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예비부부의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더베스트웨딩컴퍼니 김찬아 실장(29)은 예비부부들의 예산에 맞춰 합리적인 예식을 치를 수 있도록 돕는 ‘웨딩플래너’다.

웨딩플래너는 예비부부의 혼인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일을 돕는 전문가로 김 실장은 상견례 장소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신혼여행 등 결혼 과정의 전반에 대한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 실장은 웨딩에 대한 안목이 남다르다.

웨딩 헬퍼를 시작으로, 스튜디오 코디, 웨딩 메이크업, 드레스샵 그리고 웨딩플래너까지 6년간 웨딩업계에 종사하며 각 분야의 노하우를 두루익혔기 때문이다. 그렇게 쌓인 노하우는 예비부부의 상황에 맞춘 결혼 설계부터 웨딩드레스, 메이크업 트랜드 변화를 빠르게 잡아 내 고객들의 만족도 높다.

김 실장은 “친구의 권유로 처음 웨딩업계에서 일하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천직이 됐다”면서 “남에게 도움을 주는 열쇠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웨딩플래너 업무가 딱 그렇다”고 설명했다.

사회 전반적으로 일과 삶을 분리하는 워라밸이 주목받고 있지만, 평일에는 상담을 주말에는 예식을 진행하다 보니 웨딩플래너에게는 머나먼 일이다.

김 실장은 “웨딩플래너는 평일과 공휴일 등 개인적인 시간적이 없다 보니 2년 이상을 버티지 못한다”면서 “인생에 있어 찬란한 순간에 도움을 주는 웨딩플래너에 대한 자부심이 큰 데다 덕분에 결혼식을 잘 치뤘다는 고객의 한마디가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5년 전만 해도 웨딩플래너에 대한 교육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어깨 너머로 배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