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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구름 사이 보름달…"귀성길 안개 조심하세요"
2020년 10월 01일(목) 10:45
‘보름달을 담아보자’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추석 연휴 첫 날인 30일 오후 한 어린이가 서울 노원구 당현천에 설치된 ‘노원달빛산책’ 작품 ‘소원’ 사진을 찍고 있다. 2020.9.30 m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0월의 첫날이자 추석 당일인 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오전까지 동풍의 영향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지에는 오후 한때 5∼2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까지 충청내륙과 전라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성객들은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5.9도, 인천 17.1도, 수원 16.4도, 춘천 15도, 강릉 15.7도, 청주 16.6도, 대전 16.6도, 전주 16.8도, 광주 17.7도, 제주 20.4도, 대구 13.2도, 부산 17.1도, 울산 14.5도, 창원 15.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내륙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m, 서해 0.5∼1.5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남해안은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만조 때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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