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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세월호 선체 앞에서 온라인 합동 차례
2020년 09월 30일(수) 16:47
추석을 하루 앞두고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동차례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월호잊지않기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는 30일 전남 목포신항에 인양된 세월호 선체 앞에서 추석 합동차례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추모사를 시작으로 오케스트라와 밴드 ‘국도1호선’의 추모 공연이 펼쳐지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후 공연팀을 포함한 시민단체 관계자 25명이 현장에서 합동 차례를 지냈고, 시민 100여명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영상을 보며 추모했다.

세월호 유가족은 참석하지 않았지만, 사전 제작된 영상을 전송하는 방법으로 합동 차례에 함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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