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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원준 20경기 연속 안타

연속 출루는 ‘24’…KIA, 한화에 3-11 완패

2020년 09월 20일(일) 18:14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1번 최원준이 5회 말 1사 2루 때 유격수 앞 내야안타로 20경기 연속 안타를 달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KIA 타이거즈 최원준이 연속 안타 기록을 ‘20’으로 늘렸다.

최원준은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5회말 유격수 내야안타를 기록하며 20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26일 잠실 두산전부터의 연속 안타다. 또 지난달 21일 광주 NC전부터 24경기 연속 출루 기록도 더했다.

하지만 KIA는 이날 한화에 일격을 당하며 3-11로 패했다. 전날 브룩스의 완벽투를 앞세워 5위에 복귀했던 KIA는 상위권을 따라잡기 위한 승리가 절실했으나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2회 초 실점한 KIA는 5회초 추가점수를 내주며 0-2로 뒤졌으나 5회말 2-2 동점을 만들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선두타자 유민상이 우전 2루타로 출루한뒤 1사1,3루에서 김선빈의 적시타로 유민상이 홈을 밟았다. 이어 3루에 있던 최원준이 터커의 희생플라이로 득점하면서 2-2를 만들었다.

하지만 불펜이 허술했다.

7회초 4점을 내준 KIA는 8회초에도 2점을 더 허용했다. 8회말 터커의 솔로홈런으로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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