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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자동차생산기업 도약 기틀 마련

공정률 55.6%…2021년 9월 양산 목표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기여 앞장

2020년 09월 20일(일) 18:01
창사 1주년을 맞은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지속가능한 자동차생산기업을 목표로 도약하고 있다.

GGM은 지난 18일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현장에서 성공적 양산을 위한 결의 다짐과 함께 창사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GGM은 2019년 1월 31일 광주시와 현대차가 상생형 지역일자리 첫 번째 모델 사업인 완성차 합작법인 설립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9월 20일 법인설립 등기를 마치고, 자동차 생산기업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12월 26일 23년 만에 역사적인 국내 첫 자동차공장을 착공, 현재 전체 공정률의 절반을 넘어선 55.6%를 보이고 있다. 공장별로는 차체공장 68.1%, 도장공장 67.9%, 의장공장 62.5%의 진도율을 보이고 있다.

이달부터 설비 설치를 시작해 2021년 2월 설비 시운전을 거쳐 4월부터 시험생산, 9월 완성차 양산을 목표로 무재해와 완벽품질의 공장건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GGM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자동차 공장건설 과정에서 하도급 대상 공사금액의 60% 이상을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시공사와 적극 협력한 결과 당초 목표액을 초과한 62.3%를 달성하며 지역경제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인재채용은 공장건설과 차량 생산일정에 맞춰 차질없는 생산운영체제 구축을 위해 단계별 채용을 진행 중이다. 투명하고 공정한 인재채용을 위해 전문업체에 위탁해 엄격한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지난 3월 1차 경력직 21명 채용에 이어 2차 경력직 39명을 채용했다. 현재 3차 경력직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다. 대규모 기술직 인력은 2021년 상반기부터 본격 채용 진행 예정이다.

GGM은 2021년 9월 성공적인 양산과 상생과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자동차생산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차질없이 추진해왔다.

무사고·무재해 공장건설을 위해 철저한 안전교육과 점검을 강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전사적 경영관리와 안정적인 공장운영을 위한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상생과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기반과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등 본격적인 자동차 생산을 준비할 예정이다.

GGM 박광태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2021년 9월 성공적인 완성차 양산 목표실현을 위해 안전사고 없이 공장건설과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생과 혁신으로 고객과 주주, 임직원이 모두 함께 행복해지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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