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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한국판 뉴딜사업 선점 최선"

관광·문화·스포츠 분야 사업발굴 보고회

2020년 08월 06일(목) 19:02
전남도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사업을 선점하기 위한 관광·문화·스포츠 분야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김병주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 주재로‘한국판 뉴딜사업 관련 국고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관광·문화·스포츠 분야 뉴딜 국고 건의사업으로 ▲VR기반 남도여행 체험형 관광플랫폼 구축 ▲실감콘텐츠 기반 언텍트 스포테인먼트 플랫폼 구축 ▲5G·AI 융합 공연예술 콘텐츠 확산 ▲문화재 디지털 콘텐츠 개발 및 플랫폼 구축 ▲세계유산 활용 콘텐츠(미디어 아트 쇼) 구축 ▲마한고분유적 발굴관 및 디지털영상체험관 건립 ▲가상현실 전지훈련장 구축 ▲콘텐츠를 활용한 스포츠 지도자 플랫폼 구축 ▲앱 기반 스포츠시설 IR(정보검색) 서비스 시스템 구축 ▲전남체육 인명 관리시스템 구축 등 총 11건을 발굴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 트렌드 변화에 따른 비대면 맞춤형 관광정보 서비스 기반 구축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VR 기반 남도여행 체험형 관광 플랫폼 구축을 정부에 건의한다.

지역 예술인에게 예술활동을 보장하고 지역민 문화향후 기회 확대를 제공하기 위해 5G·AI 융합 공연예술 콘텐츠 구축사업에 국비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침체된 생활체육 활성화 및 안전한 스포츠 활동 보급에 기여할 스포츠지도자 플랫폼 구축사업에 국비 지원을 건의할 방침이다.

김병주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정책개발·사업발굴을 통해 지역 프로젝트들이 한국판 뉴딜 사업에 다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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