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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바다의 날 행사' 해양보호 활동

보리새우 297만마리 방류·해양쓰레기 정화 등

2020년 08월 02일(일) 19:01
전남도는 지난달 31일 ‘제 25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보리새우 방류·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펼쳤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제25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영광 향화도항에서 가진 행사에는 위광환 전남도 해양수산국장, 김준성 영광군수, 장세일·이장석 전남도의원, 해양수산 단체와 종사자,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해안 대표 황금어장인 영광 칠산바다에 보리새우 297만마리 방류를 비롯 향화도항 주변에 대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등이 진행됐다.

위광환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바다의 날을 통해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 됐다”며 “해양쓰레기 제로화 등 바다를 살리고 해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바다의 가치와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해상왕 장보고 대사가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한 날이기도 하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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