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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업에서 경험 쌓을 청년 찾습니다”

서울시, ‘청정 프로젝트 시즌2’ 200명 모집
오는 9일까지 인터넷 접수…역량교육 지원

2020년 08월 02일(일) 19:00
서울시는 서울청년들이 전국에 9개월간 근로·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을 이해할 수 있는 ‘2020 청정(靑停)지역 프로젝트 시즌2’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공고일 기준 서울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접수받는다. 서류와 기업면접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참여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청정지역 프로젝트’를 검색하거나, 온라인 웹사이트(www.youthstay2.org)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선발 과정에는 코로나19에 따른 트렌드에 맞춰 인공지능(AI) 면접방식을 도입하고, 기업들에게도 구직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9개월간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40여개 기업에서 주 4일(주 32시간) 근무와 주 1일(주 8시간)은 지역주민과 교류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한다.

참여 청년들은 최소 월 220만원의 보수를 받으며, 근로기업에 따라 별도의 복리후생제도도 제공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총괄운영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02-2222-4281) 또는 서울시 지역상생경제과(02-2133-4459)로 문의하면 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청정지역 프로젝트는 서울청년이 지역에 내려가 직무경험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일원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많은 청년들이 일 경험을 쌓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생활을 통해 성장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병운 기자         강병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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