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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저출산 대응' 국무총리상 수상
2020년 08월 02일(일) 18:27
광주 북구는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자체별 저출산 관련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인구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북구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모모가정 프로젝트(모두의 마음을 모아 만든 정 있는 가족 마을)’로 저출산 극복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모모가정 프로젝트는 마을단위 돌봄공동체를 조성해 맞벌이나 돌봄 공백이 생긴 가정의 자녀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북구는 앞으로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고 다양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민참여형 돌봄 협동조합을 설립·운영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사진)은 “앞으로도 저출산 대응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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