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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첫 유관중 홈경기…티켓 예매 3일 시작
2020년 08월 02일(일) 17:40
올시즌 무관중 경기가 진행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KIA는 4일 LG와의 홈경기부터 유관중 경기를 하게 된다. /김태규 기자
KIA 타이거즈가 4일 LG 트윈스전에서 팬들과 경기장에서 만난다.

2일 KIA에 따르면 광주시가 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단계로 전환하면서 4일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티켓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3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입장규모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정원의 10%인 2,050석이다. 가족석과 외야석, K3석은 개방되지 않으며 1인당 구매는 2매로 제한된다. 티켓 구매는 티켓링크 홈페이지와 앱으로만 진행되며 현장 판매는 진행하지 않는다. 연간시즌권 보유자는 오후 4시부터, 일반 관람객은 1시간 후인 5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관중은 2·4·5·6출입구를 통해서만 입장이 허용된다. 입장 시에는 티켓 스캔을 통해 본인 확인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또 경기장 입장은 입장 시 비접촉 체온계로 열 체크를 진행해 입장 지연이 예상되기에 경기 시작 2시간30분전인 4시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5일부터 열리는 홈 경기는 전날 오전 11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KIA 관계자는 “3일 오전 티켓 예매 시뮬레이션을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해본 뒤 오후 4시 연간회원을 대상으로 먼저 예매를 오픈한다. 5시부터 일반관람객들의 예매가 시작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KIA는 무관중 기간 동안 팀 득점 수에 따라 적립해 온 사인볼을 입장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육성 응원이 금지된 상황을 고려해 응원 수건을 제작했으며, 홈 6연전 동안 모든 입장객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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