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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인력조정·조직개편
2020년 08월 02일(일) 17:36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포스트 코로나, 한국판 뉴딜 등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조정과 조직을 개편했다.

2일 사학연금에 따르면 핵심사업인 연금사업본부 내 조직과 인력의 기능조정을 통한 업무생산성 극대화, 고객접점 현장서비스 기반 강화 등을 주요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을 1일부터 시행했다.

연금사업본부 업무생산성 강화를 위해 지난 10여 년간 유지돼 오 본부(관리)-지부(실무)업무체계를 전면 개편해 7개 지부에서 각각 수행하던 연금실무를 본부 내에 전담조직을 신설해 통합 운영한다.

또 고객복지 강화 목적으로 복지사업팀, 고객지원팀으로 부서명칭을 변경하게 된다.

사학연금은 이를 통해 연금업무의 일관성과 전문성이 상당 수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력운영에 있어서도 7개 지부를 보유회관 중심 권역별 3개 센터로 개편함으로써 기존 연금실무 투입인력 대비 약 40%(20명) 정도를 고객접점 현장서비스, 정부정책 관련업무 등에 전환 배치하게 된다.

현장조직인 3개 센터는 고객접점 현장서비스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투입인력을 적극 확대했다.

그동안 지부 투입인력의 약 10% 정도만이 현장서비스 업무 수행을 했지만, 앞으로는 각 센터가 본부 내 사업총괄 부서와 협업해 고객접점 현장서비스를 전담 수행함으로써 고객 체감서비스는 더욱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금운용 수익률 제고를 위해 대체투자 조직을 지역구분에서 자산구분 조직으로 개편했고, 홍보팀을 홍보실로 격상해 대내외 홍보기능 강화로 고객과 국민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선옥 기자         박선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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