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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도서지역 응급환자 후송

폭우속 어선 선착장 계류조치 환자 인계

2020년 08월 02일(일) 17:16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가 폭우가 내린 주말 여수항 내에서 표류중인 어선 3척을 안전조치하고, 도서지역 응급환자를 후송했다고 2일 밝혔다.

여수해경은 지난 달 30일 여수 중앙동 여수연안 여객선터미널 인근 해상에 어선 3척이 거북선 대교 방향으로 떠밀려 내려간다는 신고를 접수, 여수항VTS에 인근선박 안전항행 계도방송을 요청했다. 이어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여수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표류선박 3척을 모두 인근 선착장에 안전하게 계류조치 했다.

또 같은날 밤 여수시 경호동 소경도에서 팔을 다친 주민에 대한 이송 요청을 받고 봉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환자를 119에 인계했다. 이 환자는 7㎝에 이르는 자상으로 고통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상, 도서지역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통합신고번호 119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부취재본부=곽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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