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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윤상원 열사 뮤지컬로 만난다

광산구, 노래극 '상원:지워지지 않는 기억' 온라인 중계

2020년 08월 02일(일) 12:10
윤상원 열사 역을 맡은 배우 왕시명. /광산구 제공
5·18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동한 윤상원 열사. /광산구 제공
광산구가 5·18민주화운동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 이야기를 담은 노래극 ‘상원:지워지지 않는 기억’을 3일부터 온라인 중계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 마련된 이번 공연은 광산구가 최초 제작·상영하는 노래극이기도 하다.

섬세한 연출의 연극연출가 서재형과 지난 2010년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을 수상한 한아름 작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황호준 작곡가 등 대한민국 뮤지컬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제작진이 이번 공연에 참여했다.

전국구에서 모인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연기자들과 함께 시대의 들불이었던 청년이자 불의에 맞선 정의의 투사인 윤 열사의 삶과 고뇌를 감동적인 연기와 노래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광산구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온라인 중계방식으로만 상영하기로 결정했다. 공연은 3일부터 네이버 TV, 유튜브, 페이스북에 매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오지현 기자         오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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