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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진흥원, 하반기 예비창업자 발굴

사업화 지원·업무공간 무료제공…20일 신청 마감
지역 내 미취업 청년·중장년 대상 각각 5명씩 선발

2020년 07월 14일(화) 19:21
(재)광주디자인진흥원이 미취업자와 경력단절자, 폐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창업희망자를 모집한다.

14일 광주디자인진흥원에 따르면 ‘2020년 지역혁신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미취업 상태인 청년과 중장년 등 지역 예비창업자를 발굴, 성공 창업을 지원한다.

디자인진흥원은 오는 2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아 미취업 청년 예비창업자 5명, 북구지역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 예비창업자 5명 내외로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창업희망자는 ▲창업에 필요한 기본교육 ▲사업화를 위한 1대1 전문가 심화 코칭 ▲디자인 및 시제품제작 등 제품/서비스 개발 등이 지원된다.

창업 준비 단계부터 실행 과정까지 창업 노하우, 기술, 디자인, 경영, 금융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체계적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사업화를 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선발된 예비창업자는 디자인진흥원의 창업공간(스타트업 Biz-플라자)에 무료 입주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자 등록에 필요한 가상오피스도 지원한다.

스타트업 Biz-플라자는 1인실 10석, 4인실 3석 등 총 22석 규모의 ‘스타트업 Biz-플라자 ’는 전담 매니저를 두고 예비창업자의 사업화를 돕는다.

광주디자인진흥원 위성호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고용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극복과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과 중장년의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디자인진흥원 누리집(www.gdc.or.kr)의 ‘공고·공지’에서 확인하고,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광주디자인진흥원 일자리창출추진단으로 하면 된다.

한편,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올해 상반기 27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박선옥 기자         박선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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