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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과장급 26명 전보인사 단행

이정식 자치행정국장·강영숙 여성가족국장 전보

2020년 07월 02일(목) 20:01
광주시는 오는 3일자로 국·과장급 26명의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자치행정국장에는 이정식 인사정책관을, 여성가족국장에는 강영숙 여성가족과장, 보건환경연구원장에는 정재근 감염병연구부장을 각각 전보했다.

군공항이전추진본부장은 업무 연속성 등을 고려해 배복환 군공항정책과장을 법정대리로 운영토록 했다.

이정식 자치행정국장은 1984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군공항이전사업단장, 혁신정책관, 인사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는 등 탁월한 업무능력과 리더십을 갖추고 청렴성이 뛰어난 공직자로서, 시·구협력 및 자치분권, 시민사회단체 지원, 혁신도시 연계사업 등을 총괄하게 된다.

강영숙 여성가족국장은 1981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법무담당관, 세정담당관, 총무과장, 여성가족정책관을 역임했으며 외유내강형 리더십으로 조직내 신망이 두터우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양성평등정책, 출산·보육시책, 청년지원사업 등을 총괄하게 된다.

정재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 약품과장, 미생물과장, 질병조사과장, 감염병조사과장, 감염병조사연구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올해 코로나19 확산방지 체계 조기 구축에 기여한 공직자로 감염병 검사 및 예방, 대기·수질오염 검사 및 방지, 동물방역 및 축산물 검사 등을 총괄하게 된다.

비서실장에는 40대 고시 출신인 이정석 문화산업과장을 선임했다. 이 신임 비서실장은 지난 2018년 시민소통기획관 재직당시 16년 동안 논란을 거듭해온 해묵은 과제인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문제를 시민이 참여하는 공론화를 통해 성공적으로 해결한 공직자로, 40대 젊은 고시출신(행시50회) 비서실장으로서 시 조직내·외 활력 제고 및 소통 강화가 기대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국·과장급 전보인사는 코로나19가 엄중한 상황임을 감안하고 업무의 일관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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