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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대대적 연안정비 사업 진행

해수부 기본계획 20지구 반영, 710억 투입

2020년 06월 28일(일) 17:38
신안군이 대대적인 연안정비 사업을 진행한다.

매년 반복되는 해일, 파랑 피해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가속화하는 연안 침식을 막기 위한 조치다.

28일 신안군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2020∼2029년)에 지도 참도지구 등 20지구가 반영됐다.

이 사업에는 2029년까지 710억원(국비 497, 지방비 213)이 투입된다.

연안정비기본계획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연안정비사업을 위해 해양수산부 장관이 10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제3차 계획은 최근 확정·고시됐다.

연안정비사업은 연안보전사업과 친수공간 조성사업으로 진행되며, 신안군은 연안보전사업 19지구, 친수공간조성사업 1지구를 추진한다.

신안군은 지난 2017년 수요조사 때부터 해양수산부와 전남도에 사업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는 등 사업지구 반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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