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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단속

8월말까지 감시 강화

2020년 06월 15일(월) 17:59
목포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공공수역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 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특별단속에 들어간다.

15일 목포시에 따르면 오는 8월30일까지를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폐수 배출시설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은 사업장 내 배출시설 사전점검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녹조 발생 및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6월 한달 간 사전홍보 및 계도를 거쳐 7~8월 집중감시·단속을 실시하고 8월에는 시설복구와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집중호우로 방지시설 등이 파손된 경우 시설복구 유도와 기술지도를 하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녹조발생과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도 자체 점검 등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승경 기자         박승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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